혹시라도 300명 안에 들 수 있을까, 300명이면 해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조심스럽게 이름을 하나하나 확인하며 스크롤바를 내려갔다. 여행블로그. 없구나. 올해는 여행을 많이 못 다녔는데다가 여행 블로그라 하기엔 좀 그렇지. 다음. 사진블로그. 그래, 원래 난 사진블로그를 하려 했었어. 요즘은 뭐 여의치가 않은데다가 워낙 잘 찍는 분들이 많으니. 없구나, 패스. 엔터 블로그. 그래, 요건 좀 노려볼 만 하지. 없네... 미디어블로그. 음. 패스. IT블로그. 이 것도 패스. 마지막 생활블로그. 역시 여기도 아닌가 싶었던 순간, 이름 발견!!!
아하항. 나도 모르게 산으로 바다로 가고 있던 내 블로그는 '생활블로그' 영역에 뽑혔구나. 아마도, 300명 커트라인에서 뒤쪽 언저리를 차지하고 있을 게 분명해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뭐랄까, 일단 좋은 건 좋은 거구나아~~!
어제 나가기 전 급하게 확인한 공지메일을 보니 내가 그토록 받고 싶어 했던 금배지를 준단다. 나도 이거 진심으로 달고 싶었는데. 그래서 사이드바 가장 윗부분에 배지 하나 박아놓고 급하게 접속 종료.
오늘 다시 천천히 공지메일을 읽어봤다. 우수블로거에게 주어지는 혜택이 쏟아진다. 키야!
(1) 티스토리 2009 우수 블로거 블로그 배지!
(2) Daum 검색 스페셜 등록 : Daum 검색에서 필명, 블로그 이름으로 검색하면 프로필 이미지, 블로그 이름, 주소, 최근 작성된 글목록까지 검색 결과 가장 상단에서 바로 표시해 준다!
(3) 블로그 명함 / 도메인 1년 이용쿠폰 (둘 중 택1) : 고민한 부분이었는데, 블로그 명함으로 선택했다. 민자씨는 차라리 도메인 이용권이 낫지 않겠느냐 제안했는데, 나는 뭐랄까. 블로그 명함이 더 좋은 것 같아서. 저 명함으로 할 일도 있고. ^^
(4) 2010년 티스토리 탁상달력 : 와우. 도서 서평단 활동 종료와 함께 달력을 하나 더 받게 된다는데, 이 달력 두 개는 이웃 블로거 두 분에게 보내드려야 겠다.
(5) 닉네임과 블로그주소가 새겨진 다이어리.: 사실 나는 저 배지 하나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생각지도 못한 선물이지만, 나는 요 다이어리가 기대된다. 흣. 새롭게 심기일전 하는 마음으로 2010년을 시작할 수 있겠군.
내 블로그가 300명 안에 포함되어 있다는 걸 확인하고 난 다음, 다시 처음부터 이웃 블로거님들 중에서는 어떤 분들이 되었나 천천히 살펴봤다. 익숙한 이름들이 눈에 많이 띤다. 전부 다는 아니지만, 감히 이웃 블로거라고 할 수 있는 분들이 대거 뽑혀서 괜히 더 반갑다. 나도 누군가에게 그런 익숙한 이름이 될 수 있으려나.
내가 처음 블로그를 시작한 계기는 가장 처음에도 이야기 했었지만 새로운 공간을 찾고 싶어서였다. 2007년 12월 11일, 처음으로 티스토리에 입성(!) 했다. 처음엔 내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을 찾고 싶어서였고, 하다보니 재미가 있었고, 그러다보니 또 다른 소통을 원했고, 생각했고, 나누고 싶었고, 이야기 하고 싶었다.
원래의 목적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흘러 여기까지 왔다. 누군가 말처럼 블로그에 지독하게 중독도 되어봤었고, 어떤 포스팅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무기력했던 때도 있었다. 그러나 하다보니 알겠다. 여기에는 정답도 없고 오답도 없다. 그러다보니 마치 의무처럼, 일처럼 느껴졌던 블로깅이 어느새 일상이 되었다. 그 안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댓글, 트랙백 하나가 소중하다는 것도 알겠다. 더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를 하고, 작년엔 100명, 올해는 300명, 내년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우수블로거가 되었으면 좋겠다. 더 많은 사람들이 소통하고, 나눌 수 있는 장이 되었으면 한다. 기분 좋은 선물로 2009년 크리스마스는 행복하구나.
작년에 미처 하지 못하고 넘겼던 블로그 연말결산도 조만간 포스팅 해야 겠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더 신나게 노는 환유씨가 되어야지.
티스토리가 올해는 선심을 써서 작년에 100명 선정하던 우수 블로그를 무려 300명이나 선정했다. 더욱 넓어진 블로그 층 탓인지, 티스토리에 대한 사랑에 보답하는 의미인지 여튼 덕분에 내 블로그가 열결에 300안에 포함되었다. 투표 같은건 없었고 순전히 티스토리 내부 기준으로 선정했으니 토달지 말라고 한다. ㅎㅎ 난 노란 뺏지면 족한데 선물로 명함, 달력, 몰스킨 다이어리까지 준다니 정말 땡큐다~ 티스토리 우수 블로그 300 전체보기 티스토리 우수..
2009년....까칠맨에게는 정말 잊을 수 없는 한해가 된 것 같습니다. 30대의 마지막 한해....그리고 아버지를 떠나보내고.... 새로운 곳에서 도전을 시작했던 한해...이렇게 빨리 지나갈 줄을 몰랐습니다. 그리고...어제 티스토리 2009년 우수블로거 선정 소식을 들었습니다. 워낙 많은 일들이 있어 블로그에 소홀했던 것이 사실이고 방문하시는 분들도 많이 줄었고 해서 정말 기대를 안했습니다. 2009년 티스토리 우수블로거 보러가기 어제 사무실에서..
메리 크리스마스 입니다. 올해도 티스토리에서 우수블로그 선정을 했네요. 2007년 겨울에 티스토리로 옮겨와 블로그를 시작한지 벌써 2년하고 1개월이 되었군요. 2008년 베스트 블로그 스타 블로그에 선정 되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생각보다 빨리 흘러가네요. 다시 2009년 우수 블로거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지난 한해동안 수많은 이야기를 주고 받았던 이웃님들 감사합니다. 어제 잠깐 집에 들러서 어머님께 선물 드리고 연말까지 갑자기 맞춰놔야 할게 있..
안녕하십니까, Yasu입니다. 제가 2009년에도 우수 블로그로 뽑혔네요. d(ㅠ.ㅠ)b 2009년은 다른 해보다 개인적으로 많이 바뻤던 한 해였는데 이렇게 또 우수 블로그로 뽑아주시다니 너무 감사 드립니다. (꾸뻑) 지금까지 티스토리 우수 블로그는 100곳의 블로그만 선정하였었는데 이번 2009년에는 작년에 비해 200곳이 더 많아진 300곳이네요. 그 중에 12 곳의 블로그는 3년 연속 우수 블로그 라네요. 저도 포함 되었구요~^^ 이번에 우수..
에브리봐~디! 성탄절 잘 보내셨는지요? ^ ^ 윗동네(서울)는 함박눈이 내려서 그야말로 화이~~뜨 크리스마스가 되었더군요!! 이 지역에는 눈은 커녕 빗방울 한방울도 안 떨어졌습니다만,,,하하; 자, 오늘은 베리 기쁜 소식을 전해 봅니당~!!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로서 1년이란! 베리 큰 의의와 의미가 있을겝니다. 각자의 처한 상황에 따라 블로그에 올리는 글이 적고 많을수 있겠으나 타인들과 교류를 통한 소통을 얼마나 했으며, 타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올 한해도 티스토리에서 모두들 열심히 뛰셨습니다. 이제 그 한해의 결산의 시간에 이르렀군요. 올해는 작년보다 더욱 많은 블로거들에게 기쁜소식을 전해주는 티스토리`~정말 맘에 듭니다. 저의 블로그 주제는 건강을 생각한 제철재료를 이용한 생활요리와 직장 쉬는날 머리 식히러 다니면서 찍은 사진들이 전부에요. 특히 올해는 조류사진이 많았지요... 내년에도 조류탐사는 여전할 것이라고 전망해 봅니다.. 이번에 우수블로그에 선정되신 많은 분들과 함께 저도 선정의..
티스토리로부터 판타스틱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습니다. 바로 2009 우수블로그 300에 컬쳐몬닷컴이 뽑히게 된 것입니다.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300 보러가기 네이버에서 한 2년정도 끄적대다가 작년 10월쯤에 티스토리로 넘어왔습니다. 티스토리에서 블로그 하면서 네이버에 있을때 많은 주제들을 다 정리하고 그냥 문화생활에 대한 리뷰블로그로 정리하고 시작을 했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한 건 별 이유가 없었고, 그냥 남들도 하니까 이게뭔가하고 시작했더랬습니다...
티스토리가 올해는 선심을 써서 작년에 100명 선정하던 우수 블로그를 무려 300명이나 선정했다. 더욱 넓어진 블로그 층 탓인지, 티스토리에 대한 사랑에 보답하는 의미인지 여튼 덕분에 내 블로그가 열결에 300안에 포함되었다. 투표 같은건 없었고 순전히 티스토리 내부 기준으로 선정했으니 토달지 말라고 한다. ㅎㅎ 난 노란 뺏지면 족한데 선물로 명함, 달력, 몰스킨 다이어리까지 준다니 정말 땡큐다~ 티스토리 우수 블로그 300 전체보기 티스토리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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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Yasu입니다. 제가 2009년에도 우수 블로그로 뽑혔네요. d(ㅠ.ㅠ)b 2009년은 다른 해보다 개인적으로 많이 바뻤던 한 해였는데 이렇게 또 우수 블로그로 뽑아주시다니 너무 감사 드립니다. (꾸뻑) 지금까지 티스토리 우수 블로그는 100곳의 블로그만 선정하였었는데 이번 2009년에는 작년에 비해 200곳이 더 많아진 300곳이네요. 그 중에 12 곳의 블로그는 3년 연속 우수 블로그 라네요. 저도 포함 되었구요~^^ 이번에 우수..
에브리봐~디! 성탄절 잘 보내셨는지요? ^ ^ 윗동네(서울)는 함박눈이 내려서 그야말로 화이~~뜨 크리스마스가 되었더군요!! 이 지역에는 눈은 커녕 빗방울 한방울도 안 떨어졌습니다만,,,하하; 자, 오늘은 베리 기쁜 소식을 전해 봅니당~!!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로서 1년이란! 베리 큰 의의와 의미가 있을겝니다. 각자의 처한 상황에 따라 블로그에 올리는 글이 적고 많을수 있겠으나 타인들과 교류를 통한 소통을 얼마나 했으며, 타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올 한해도 티스토리에서 모두들 열심히 뛰셨습니다. 이제 그 한해의 결산의 시간에 이르렀군요. 올해는 작년보다 더욱 많은 블로거들에게 기쁜소식을 전해주는 티스토리`~정말 맘에 듭니다. 저의 블로그 주제는 건강을 생각한 제철재료를 이용한 생활요리와 직장 쉬는날 머리 식히러 다니면서 찍은 사진들이 전부에요. 특히 올해는 조류사진이 많았지요... 내년에도 조류탐사는 여전할 것이라고 전망해 봅니다.. 이번에 우수블로그에 선정되신 많은 분들과 함께 저도 선정의..
Canon EOS 20D | 30sec | F/14.0 | ISO-100 작년에 이어 올해도 티스토리 우수 블로그에 선정되었습니다. ☞ 2009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300 바로가기 '블로그 그렇게 날로 해먹어도 뽑히는건가요?' , 라는 규탄의 목소리가 어디선가 (양심속에서) 들려오지만 제가 어디 사양할 처지나 되나요...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 ( __);; 올해는 공익도 끝내고 뭐가 좀 달라지나...했더니 여전히 험난한 한해였습니다. 복학생이라는..
티스토리로부터 판타스틱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습니다. 바로 2009 우수블로그 300에 컬쳐몬닷컴이 뽑히게 된 것입니다.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300 보러가기 네이버에서 한 2년정도 끄적대다가 작년 10월쯤에 티스토리로 넘어왔습니다. 티스토리에서 블로그 하면서 네이버에 있을때 많은 주제들을 다 정리하고 그냥 문화생활에 대한 리뷰블로그로 정리하고 시작을 했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한 건 별 이유가 없었고, 그냥 남들도 하니까 이게뭔가하고 시작했더랬습니다...